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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본선 실기대회'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5-27 09:23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닫기이순우기사 모아보기)은 2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에 대한 꿈을 펼치고 미술교육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자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본선 실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는 지난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 3만 5천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선작품을 응모했으며 총 3단계에 걸친 심사 끝에 1,472명의 본선진출자를 선정했다.

이번 본선 대회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국 통합으로 진행하였으며, 본선 참가자와 동반가족 등 약 5천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우리미술대회에는 과거 지진피해를 입었던 중국 쓰촨성 지역의 진산초등학교와 리안산초등학교 어린이 12명을 초청하여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본선실기대회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천연 염색 손수건 만들기',‘천연 비누 만들기',‘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한 주스와 솜사탕 만들기’같은 다양한 체험코너와, '스마트 캐리커처',‘페이스 페인팅',‘네일아트 & 손마사지’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우리미술대회의 최종 결과는 오는 6월 10일 우리은행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며,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 총 700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우리은행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동상 이상 수상작 60점의 작품을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갤러리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이날 이순우 은행장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통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라며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그림을 통해 창의력을 기르고 유능한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미술대회를 지속해서 개최하여 미래 예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겠다”고 밝혔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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