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농협, 지난해 매출 총이익 151억원

검단농협은 지난해 신용사업에서 4937억원, 상호금융대출금은 4041억원 달성했다. 매출 총이익으로는 151억원을 남겼다.

경제 사업에서는 판매사업 40억원, 마트사업 81억원, 구매사업 169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유류사업은 지난 2009년 9월 조합원 및 고객의 서비스 강화차원에서 개점한 주유소 사업이 큰 폭으로 성장해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억원이 순증, 171억원(VAT포함) 실적을 달성하고 경제사업의 매출 총이익으로는 25억원을 기록했다.
이 밖에 교육지원 사업으로 조합원에게 농협사업이용권 및 영농자재이용권 6억 700만원, 비료 밀 농약 3억 2200만원, 조합원 학자금 7900만원, 독감예방접종 2600만원 등을 지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