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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중소기업 해외진출 원스톱 지원 박차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2-20 22:43 최종수정 : 2013-02-21 16:50

외환은행, 중소기업 해외진출 원스톱 지원 박차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환위험 관리를 포함한 외국환 노하우와 개별 중소기업 특화 자문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를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외환은행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주요 제휴기관 임원과 중소기업 대표 등 내외빈을 초빙해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번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는 윤 행장의 중소기업의 세계화 지원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기존의 외국환컨설팅팀을 확대 개편해 시중은행 최초로 설립된 자문센터로, 고객 접근성 및 다양한 부문의 원-스톱(One-Stop) 자문서비스 지원을 위해 서울 중구 소재 외환은행 본점 영업부 지하1층에 마련됐다.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는 △최근 중소기업의 화두인 환리스크관리 기법 전수 △기업의 외환 및 수출입업무 교육 △특수무역 및 국제분쟁 해결 △전자무역을 포함한 기업과 은행간 업무처리 혁신 기법을 컨설팅 하게 된다.

또한 향후 중소기업의 국제화와 해외진출 종합 지원을 위해 해외투자신고 및 사후관리 교육은 물론 해외진출 대상국 세무, 법률과 금융거래기법 제공과 금융거래 자문 등을 위해 전세계에 걸친 투자대상국의 국가정보를 축적할 예정이다.

여기에 빠른 시일 내에 투자수요가 많은 진출 대상국을 중심으로 투자세미나를 개최하여 해외진출 자문과 금융중개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외환은행의 중소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원-스톱(One-Stop) 금융서비스는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라면 동 기관을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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