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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2013기업스마트론’ 특별판매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1-13 23:53

외환은행, ‘2013기업스마트론’ 특별판매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신규 기업고객 유치를 통한 기업고객 기반확대와 글로벌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시행한 스마트론을 대상기업과 자금용도를 확대해 리뉴얼한 ‘2013기업스마트론’을 총한도 3조원으로 14일부터 특별판매한다.

특히 이번 상품은 2조 2000억원을 중소기업에 집중 배정해 지원하며, 대출대상은 개인사업자를 포함해 외환은행에서 정한 일정 신용등급 이상의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동일 기업당 최고 100억원까지 자금지원이 가능하다. 자금용도 역시 운전 및 시설자금 모두 해당되고 대출과목도 일반대출을 비롯한 무역금융, 사모사채,팩토링 등도 포함된다.

특히 외화대출도 이번 특별판매에서 포함됐다.

금리감면은 일정기준에 따라 영업점장에게 0.2~0.5%까지 감면 권한이 주어지며 외환은행과 거래가 없는 신규 고객의 경우 금리감면 폭이 더 크다. 저금리시대에 0.2~0.5% 수준의 금리감면은 기업의 금융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은행 측은 주장했다.

아울러 일정조건을 갖춘 기존거래선의 신규대출도 금리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 글로벌상품개발실 조종형 실장은 “이 상품은 전행적인 기업고객 지원을 위한 금리감면 상품으로 2012년에도 유사한 특판대출을 시행해 조기 판매 완료되는 등 호응도가 매우 높아 올해에도 지속적인 고객지원을 위해 작년보다 3개월 앞당겨 조기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중소기업에 한도를 집중 배정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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