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들은 기존 정규직 지원처럼 정년(만58세)이 보장되고 처우와 복리후생 등을 동일할게 적용받는다. 또 직급에 따라 직무도 확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은행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신한은행은 고용 취약계층을 배려하고 따뜻한 금융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