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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계약직 텔러 838명, 전원 정규직 전환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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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1-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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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11일 "국가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자 계약직 텔러 83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며 "지난 12월 계약직 텔러로 채용돼 연수중인 143명(고졸 85명 포함)도 모두 정규직으로 신규 발령했다"고 밝혔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들은 기존 정규직 지원처럼 정년(만58세)이 보장되고 처우와 복리후생 등을 동일할게 적용받는다. 또 직급에 따라 직무도 확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은행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신한은행은 고용 취약계층을 배려하고 따뜻한 금융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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