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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덕농협 “지역농협 최초 재가노인복지센터 설립”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10-03 21:17

‘농촌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으로 지역농협 역할 톡톡’

근덕농협 “지역농협 최초 재가노인복지센터 설립”
농촌 고령화가 첨예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농협 중 최초로 재가노인복지센터를 설립해 일상생활을 스스로 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강원도 삼척시 근덕농협이 바로 그 곳이다.

근덕농협이 운영하는 삼척종합재가노인복지센터의 시설규모는 연면적 1,190.88㎡의 2층 건물이며, 주·야간보호시설로, 물리치료실·일상동작 훈련실, 주방, 세면장·목욕실, 침실 등 어르신들이 생활할 수 있는 시설장비 및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다.

삼척종합재가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는 근덕농협에서는 매일 요양보호사 40여명이 삼척시 관내지역 100여명의 노인(수발대상자)가정을 방문해 목욕, 배변, 옷갈아입히기, 주변 청소, 시장보기, 식사제공 등 생활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어 가사 활동을 지원하는 재가서비스(방문요양, 방문목욕)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주간보호시설에서는 3대의 차량으로 송영해 2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낮 동안 일상동작 훈련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활동을 하고 저녁시간이 되면 다시 차량으로 집까지 모셔 드린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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