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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참! 좋은 친구카드’ 50만좌 돌파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9-05 22:20

출시 넉달만에, 행내 카드 중 최단기간 기록

기업은행 ‘참! 좋은 친구카드’ 50만좌 돌파
기업은행이 지난 4월에 내놓은 ‘참! 좋은 친구카드’ 가 출시 4개월 만에 50만좌를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5일 영화와 주유소 등 다양한 할인과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담은 ‘참! 좋은 친구카드’가 출시 4개월 만에 50만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영화 8000원, 커피·외식 가맹점 20%, 전 주유소 리터당 60원을 할인해주고 전자금융수수료와 타 은행 ATM 출금수수료(월10회)를 면제하는 등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출시 4개월만에 50만좌를 넘어 기업은행 역대 카드 중 최단기간을 기록했다”며 “특히 폭넓은 할인혜택으로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기는 젊은 층에그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크카드로 사용해도 영화 4000원 할인 및 금융수수료 면제 등 신용카드 못지 않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인기 비결 중 하나”라며 “이 추세라면 올해 안으로 100만좌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카드 발급현황을 분석한 결과 20~30대 고객이 전체 카드수의 56%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기념해 기업은행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참! 좋은 친구카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이 카드를 발급하고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100만원권 기프트카드, 2명에게 50만원권 기프트카드, 100명에게 SPC해피콘, 1000명에게 SK주유할인권 등 총 1103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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