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는 현재 본사FP센터와 부산FP센터, 강남FP센터, 경기FP센터 등 총 4곳에서 개인고객과 법인고객에게 위험관리 및 종합재무관리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 FP센터는 자산관리 전문가인 FP팀장과 법률, 세무, 투자,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이 고객유형별 1:1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문화와 경제가 함께 하는 경기FP센터’를 슬로건으로 걸어, 문화강연과 세미나 등 다양한 고객 초청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FP센터를 경기지역에 오픈한 배경은 다양한 니즈의 중소법인 CEO를 대상으로 삼성화재만의 차별화된 법인종합 컨설팅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FP센터의 가업승계, 사업장위험관리, 경영컨설팅, 법인자산관리 등을 포괄한 ‘법인종합컨설팅 서비스’는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