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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 ‘해외거점·신수익원’ 다짐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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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7-29 23:31

“경기둔화 위기를 기회삼아 도약 발판 마련”
하반기 전략회의서 ‘성장기회 선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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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 ‘해외거점·신수익원’ 다짐
기업은행은 지난 27일 충북 충주연수원에서 전국 지점장 등 8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하반기 전국 영업점장회의 및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회의를 통해 △선제적 건전성 관리 △미래 성장기회 선점 △수익성 제고 등을 올 하반기 주요 실천 과제로 정했다.

기업은행 조준희 은행장은 “국민 모두의 은행이라는 이미지를 뿌리내려 기업과 개인의 균형 성장을 이루고 5대양 6대주에 영업거점 확보해 신수익원을 창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하반기에는 경기둔화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위대한 DNA를 보유한 만큼 1등 은행 도약의 계기로 삼자”고 덧붙였다.

특히 “오는 8월 1일부터 중기대출 최고금리를 12%에서 10.5%로 인하하고 연체금리 또한 13%에서 12%로 인하해 ‘비올 때 우산을 씌워주는 은행’이 되겠다는 중소기업과의 약속을 실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기업은행 임직원과 전국 영업점장, 해외점포장 등이 참석했으며 ‘상반기 경영성과’에 대한 시상도 실시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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