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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연구기관-관료 하모니 이룰까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7-16 09:01 최종수정 : 2012-07-16 15:07

국회 정무위 탐구 ② 야당 위원편

법조-연구기관-관료 하모니 이룰까
19대 정무위 24명 가운데 야당은 민주통합당 10명과 통합진보당·선진통일당에서 각각 1명씩 본격적 활동에 나서기 시작했다. 야당 진용을 살펴보면 금융현업과 관료,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경험을 지난 인사도 여럿 포함됐다.

야당 간사를 맡은 민주통합당 김영주 의원은 서울 신탁은행 노조와 금융노조 부위원장을 거친 금융현업에 종사한 인물이다. 김기준닫기김기준기사 모아보기 의원 역시 외환은행 노조위원장, 금융노조 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3선인 민주통합당 강기정 의원은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 국회 예결위 간사 등을 맡은 관료 출신이며 김기식닫기김기식기사 모아보기 의원도 민주통합당 전략기획위원장,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을 지낸 관료 출신.

4선인 민주통합당 김영환 의원은 과학기술부장관, 국회 지경위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민병두 민주통합당 의원은 문화일보 워싱턴 특파원을 거쳐 열린우리당 홍보·전략기획위원장을 맡은 바 있으며 송호창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대변인, 민변 사무차장 등을 거쳤다.

여기에 대한농구협회 회장인 이종걸 민주통합당 의원과 이스타항공 회장, 굿월드자선은행 대표인 이상직 민주통합당 의원, 노무현대통령비서실 정무행정관을 맡은 민주통합당 정호준 의원 등이 가세했다.

이 밖에 통합진보당 대변인을 맡았던 노회찬 의원과 선진통일당 원내대표인 성완종 의원이 야당위원으로서 입법활동면에선 다수당을 능가하기 위해 벼르고 있다.

                   〈 국회 정무위 탐구 ② 야당 위원편 〉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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