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조 대표는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 한국투자신탁운용에 입사하며 운용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CJ자산운용, 랜드마크자산운용과 피닉스자산운용을 거치면서 마케팅과 상품개발 분야 전문가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2009년 4월부터 3년여간 유진자산운용에서 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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