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채권형 펀드로는 ‘프랭클린템플턴 글로벌펀드’, ‘미래에셋 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 ‘AB 글로벌고수익펀드’와 ‘JP모간 단기하이일드펀드’를, 자산배분형 펀드로는 ‘NH-CA 프리미엄위험관리펀드’를 새롭게 라인업했다.
해외채권형 펀드는 고금리, 고성장, 통화절상 등이 예상되는 국가에 분산투자해 다양한 수익 및 주식형펀드 대비 낮은 변동성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산배분형 펀드는 국내 시장상황의 변화에 따라 적극적으로 주식비중을 조절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협은행 담당자는 “이번에 판매하는 신상품은 기존 보유하고 있는 펀드에 대해 리밸런싱을 하고자 하는 투자자나 신규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