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가 2012년 5월 4일(금) 이사회를 개최해 신임 사무국장으로 남명섭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감독국 국장을 임명했다.
남명섭 신임 사무국장<사진>은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비은행검사1국을 거쳐 감사실, 은행감독국, 신용감독국, 저축은행 서비스국 팀장 등을 역임했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