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사망 전에도 보장 받을 수 있는 종신형 통합보험”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5-07 00:43 최종수정 : 2012-05-08 18:03

대한생명, ‘사랑&V스마트변액CI통합보험’ 출시
사망·질병·은퇴설계까지 세 가지 보장을 한번에
가입시점 경험생명표 적용으로 연금적립액 최대화

“사망 전에도 보장 받을 수 있는 종신형 통합보험”
사망해야만 보험금을 받는 종신보험에 부족함을 느낀 고객들을 위해, 사망보장은 물론 질병보장과 은퇴설계 기능까지 3가지 보장을 모두 갖춘 통합보험이 출시돼 이목을 끈다.

대한생명은 80% 이상의 고도장해시 월급처럼 소득보상자금을 지급하고, CI(중대한 질병) 발생시 진단자금 지급은 물론, 가입 당시의 경험생명표를 적용해 연금전환 기능까지 갖춘 종신보험인 ‘사랑&V스마트변액CI통합보험’을 지난 2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 “중대질병, 고도장해 발생 시 월급처럼 지급받는다”

대한생명 ‘사랑&V스마트변액CI통합보험’은 CI 또는 장해(50% 이상) 발생 시 보험료가 납입면제 되며, 종신까지 보장이 계속돼 고객이 보장받을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특히 가장이 경제활동기에 고도장해를 입거나 사망할 경우, 소득을 대체할 수 있도록 월급여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보장형(1종)을 선택할 수 있다.

소득보장형을 선택할 경우 은퇴시점 이전에 사망 또는 고도장해를 입을 시에 가입금액의 1%(또는 2%)를 매월 은퇴시점까지 60회 보증지급 한다. 또한 월급여금 수령여부에 관계없이,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50%~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은퇴시점은 계약체결 시에 55세, 60세, 65세 중에서 택일할 수 있다.

고객이 보험료 납입능력을 상실한 때를 대비하여 납입면제 기능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CI나 장해(50% 이상) 발생시, 보험료를 더 이상 내지 않아도 보장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재발암, 전이암, 이차암 등을 보장하는 ‘더블케어암보장특약’은 보장기간이 80세이지만, CI진단시에는 보험료 납입면제와 함께 보장기간도 종신으로 자동 연장된다.

◇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변신’기능 탑재

‘사랑&V스마트변액CI통합보험’은 통합종신보험으로 보장을 받다가 7년 이후부터는 변액유니버셜 기능을 갖춘 적립형 계약으로 상품종류와 보험대상자 변경도 가능하다. 계약자 본인이나 배우자 또는 자녀 명의의 적립형 계약으로도 바꿀 수 있다. 45세 이후에는 연금전환 기능을 통해 은퇴 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특히 타 보험사와 달리, 가입 당시의 경험생명표를 적용하여 향후 수령할 연금액이 크다는 것이 장점이다. 평균 수명이 늘고 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유리한 경험생명표를 적용 받아야 연금액을 최대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종신연금형(100세 보증)을 선택하면, 사망시까지 연금 수령이 가능하며 조기에 사망하더라도 100세까지 보증 지급하기 때문에 유가족에게 물려줄 수도 있다.

대한생명 구도교 마케팅기획팀장은 “종신보험은 사망해야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깬 상품으로 사망보장, 질병보장, 은퇴설계까지 고객의 니즈를 한 번에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라며,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변신이 가능한 보험상품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트랜스포머형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최저가입 기준은 소득보장형(1종)은 가입금액 5000만원 및 보험료 10만원이며, 기본형(2종)은 가입금액 1000만원 및 보험료 5만원 이상이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다.

30세 남자가 20년납(1종, 1%형, 은퇴나이 65세 기준)으로 주계약 5000만원, CI보장특약 2500만원, CI추가보장특약 2000만원 가입 시 월 보험료는 10만1150원이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정부, 시행 앞두고 막판 고심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업계와 논의에 나선다.정부가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번 간담회가 향후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정부와 금융당국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해 과세 시행을 앞둔 업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 2 한우도 투자자산으로…조각투자 넘어 실물자산 투자 관심 커져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집중됐던 투자자산의 범위가 한우 등 실물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한우를 구매하거나 사육하는 것을 넘어 소유권을 쪼개 투자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한우가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최근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8일 스탁키퍼에 따르면 뱅카우가 지난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9호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의 최종 청약률은 106%를 기록했다. 모집 물량을 웃도는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회사 측은 이번 공모 역시 완판됐다고 밝혔다.뱅카우의 한우 투자계약증권 누적 평 3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에 힘 싣는다…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현물출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모회사가 보유해온 증권 사업 관련 지분을 실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도 지원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운영자금도 대여하기로 했다.이번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취득한다. 출자 대상은 시버트 주식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주식 60만주다.이번 거래는 카카오페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