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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한국 외국방문객 위해 모든 자동화기기 ‘글로벌 ATM’으로 전환

정희윤 기자

simmoo@

기사입력 : 2012-04-2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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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한국 외국방문객 위해 모든 자동화기기 ‘글로벌 ATM’으로 전환
한국씨티은행이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방문객이 해외에서 발급받은 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씨티은행 전 영업점의 모든 자동화기기를 글로벌 ATM으로 전환하고 ATM 이용수수료를 면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기존의 글로벌 ATM이 아닌 일반 자동화기기에서는 해외에서 발급받은 카드로 인출이 불가능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여러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씨티은행은 전 영업점의 모든 자동화기기를 글로벌 ATM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기존에 부과되던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별도의 ATM 이용수수료(타행의 경우 보통 US $3이상)를 면제하기로 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씨티은행은 세계 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닌 동시에 가장 한국적인 은행으로서 글로벌 고객에 대한 편의 제공 및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 강화를 위해 도적으로 모든 자동화기기를 글로벌 ATM으로 전환하고 수수료 면제에 앞장섰다”고 말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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