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밸류운용, '10년투자 밸런스펀드' 출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3-27 13:55

한국투자밸류운용이 가치투자대중화를 위해 모멘텀투자 방식을 접목한 신개념 가치투자펀드를 내놓았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대표이사 박래신)은 28일 저평가된 가치주에 투자하는 운용원칙을 고수하면서, 동시에 국내 경제의 업종별 변화를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에 반영하는 ‘한국밸류 10년투자 밸런스 증권투자신탁1호(주식)’를 출시하였다.

동 펀드는 기존 ‘한국밸류 10년투자 증권투자신탁1호(주식)’와 가치투자라는 투자철학을 공유하고 있으며, 추구하는 목표 역시 장기운용 성과의 극대화로 동일하다. 하지만 ‘한국밸류 10년투자 주식1호’가 시장의 변동성을 통제하면서 운용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장기성과를 누적해 나간다면, 한국밸류 10년투자 밸런스 펀드는 시장의 변동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시장수렴도를 높이면서 장기성과를 누적해 나가는 방법론에서 차이가 있다.

한국밸류 10년투자 밸런스 펀드는 연간 1,400회 이상의 기업탐방과 리서치를 통해 업종 내에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하여 투자하며, 동시에 업종별 경기민감도와 수출?내수 비중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함으로써, 시장의 변동성까지 반영한 진화된 가치투자 방식으로 운용된다. 2012년 3월기준으로 과거 5개년 동안의 시뮬레이션을 실시한 결과 KOSPI수익률 37.9%를 27.9%P초과한 65.7%의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국투자 밸류자산운용 박래신 대표이사는 “국내 주식시장의 단기 변동성에 관계없이 긴 호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가치투자 시장의 영역을 확대했다는 데에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나아가 고객들의 투자자산을 안정적으로 평생 관리하겠다는 경영 미션을 효과적으로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라고 신상품 출시 의의를 밝혔다.

한국투자 밸류자산운용은 지난 6년간 가치투자 전문운용사로서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추구하는 이 상품을 통해 가치투자의 대중화를 추구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자산운용을 책임지고 있는 이채원 부사장은 밸런스펀드는 “기존 Low-multiple(저PER, 저PBR 등)전략에 시장의 변동성을 추가 반영한 상품으로 업종별 가장 저평가된 종목에 투자하여 저평가가 해소되는 시점까지 보유함으로써 투자수익을 극대화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동 펀드는 C클래스의 경우 연간 총보수는 1.998%로 정해졌으며 장기투자를 권유하기 위해 매 1년마다 보수가 낮아져 3년이상 가입자의 경우 연 30% 정도 보수가 인하되어 장기투자를 할 수록 유리하게 설계되었다. 이 외에도 온라인 고객을 위한 온라인 전용 및 기관투자자를 위한 상품 등을 클래스로 추가하여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가입기간은 90일 이상이며, 중도에 환매시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

현재 한국투자증권 및 대우증권,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에서 판매를 개시하였으며, 상품 가입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판매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 한국증권 홈페이지: http://www.truefriend.com 고객센터: 1588-5000

※ 대우증권 홈페이지: http://www.kdbdw.com 고객센터: 1588-3322

※ 현대증권 홈페이지: http://www.youfirst.co.kr 고객센터: 1588-6611

※ 유진증권 홈페이지: http://www.eugenefn.com 고객센터: 1588-6300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