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투자, 설날맞이 직원대상 설문조사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1-19 13:52

자녀에게 세뱃돈 대신 주고 싶은 주식은? 물론 삼성전자

신한금융투자(www.shinhaninvest.com, 사장 이휴원)는 신한금융투자 직원 848명을 대상으로 ‘2012년 설날맞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삼성전자가 자녀에게 세뱃돈 대신 사주고 싶은 주식과 스마트폰 유망주로 채택되어 2관왕에 올랐다.

‘자녀에게 세뱃돈 대신 사주고 싶은 주식(장기 유망주’)을 꼽는 항목에 응답자 38%(324명)가 다각화된 사업군을 갖추고,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삼성전자’를 추천했다. ‘LG화학’은 23%(193명)로 21%(179명)의 표를 받은 ‘현대차’를 앞섰다. 한 직원은 “LG화학이 신규 성장사업인 전기차용 배터리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잡고 있어 향후 투자가치가 높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넥센타이어 6%(50명), KT&G 3%(29명) 등 장기 성장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이 꼽혔다. 이밖에 신한지주, OCI 등이 추천됐으며 특히 미국주식 ‘애플’도 추천되어 증권사 직원의 글로벌 포트폴리오에 대한 시각을 엿볼 수 있었다.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귀성길이 한결 수월해졌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점점 급증하고 있는데 이에 따른 유망주’를 묻는 질문에는 3분기 아시아/서유럽에서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전자’에 48%(405명)의 표가 몰렸다.

이어 모바일 소프트웨어 관련주 ‘인프라웨어’와 모바일 게임 관련주 ‘컴투스’가 각각 15%(130명)로 동일했으며, 이동통신 계측 관련주 ‘이노와이어’는 12%(103명), FPCB 관련주 ‘이녹스’는 7%(57명)로 나타났다.

기타의견 중 LTE 스마트폰 판매 확대로 실적 개선 가능성이 있는 ‘LG전자’도 추천됐다.

‘널뛰기 장세가 예상되는 2012년, KOSPI 예상 최고점’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절반(420명)이 2000 이상 ~ 2200 미만을 선택했다.

뒤를 이어 1900 이상 ~ 2000 미만이 24%(204명)를 차지했고, 2200 이상을 예상한 직원이 19%(161명), 1800 이상 ~ 1900 미만은 7%(63명)으로 집계됐다.

‘2012년 예상 최저점’으로는 1600 이상 ~ 1700 미만이 45%(384명)로 가장 많았다. 1700 이상 ~ 1800 미만을 선택한 직원도 34%(287명)나 있었다. 다음으로 1600 미만이 13%(110명), 1800 이상 ~ 1900 미만이 8%(67명)를 차지했다.

KOSPI 예상 최고점과 최저점의 편차가 크고 시각도 여러 갈래로 나뉜 것은 직원들이 유로발 재정위기와 글로벌 저성장 기조 등으로 증시 변동성 확대를 전망한 것으로 보인다.

‘물가상승으로 차례상 및 식사준비가 부담스러워졌다. 올해 물가상승률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금융상품’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절반이 넘는 54%(454명)가 ‘ELS’를 선택해 올해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꼽혔다. ELS를 선택한 직원은 ‘주식에 직접 투자하기에는 부담스럽고 시장이 크게 빠지지만 않는다면 10% 내외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두 번째로 ‘주식형펀드’가 23%(196명)로 많았으며, ‘금펀드’ 10%(84명), ‘물가연동펀드’ 8%(66명), ‘해외채권형펀드’ 2%(20명)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의견으로 ‘ETF(상장지수펀드)’를 유망하다고 보는 직원도 있었다.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설날선물’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87%(739명)가 현금을 꼽았다. 이어 건강보조식품, 과일, 축산품 등이 있었지만 대부분 명절에 현금을 드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설날선물 예상 비용’으로는 30만원 ~ 50만원이 53%(457명)를 차지했고, 10만원 ~ 20만원이 20%(172명), 20만원 ~ 30만원이 20%(178명), 10만원 미만이 5%(41명)를 차지해 올해 설날선물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추천…내달 총회 개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추천됐다.한투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자기자본 규모가 최대이자, 높은 경상수익을 유지하고 있는 대형사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 비상근부회장 후보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가 윤병운 전 NH투자증권 대표의 후임으로 추천됐다.내달 4일 협회에서 임시총회가 열릴 예정으로, 임원 선임 안건에 대한 정회원사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한국투자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에 김 대표의 선임이 확정될 시,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될 예정이다. 특히 한투증권은 최근 규모 확대와 실적 성장이 부각되 2 한투운용·밸류운용 분할합병 결정…유가증권펀드·MMF 밸류로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분할합병을 결정했다. 두 운용사 각각의 역할이 명확화된다.분할합병 계약 체결…한투증권 완전자회사 그대로한국금융지주는 손자회사인 한투운용과 한투밸류운용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분할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한투운용의 유가증권펀드 및 MMF(머니마켓펀드)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서 한투밸류운용에 흡수 합병하는 건이다. 분할합병 승인 결의를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9월 11일 개최 예정이다. 분할 합병 기일은 내년 1월 1일 예정이다.한투운용과 한투밸류운용은 한국투자증권의 100% 자회사로, 분할합병 후에도 변동이 없다.경쟁력 강화 목적이번에 한투그룹 3 한국성장금융, 투자자·핀테크 스타트업 연결…‘1대1 투자밋업’ 참가기업 모집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핀테크 스타트업과 전문 투자사를 직접 연결해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1대1 투자밋업’을 연다.27일 한국성장금융은 오는 11월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위크 2026’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핀테크 스타트업 1대1 투자밋업’을 개최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음 금융은 이미 시작됐다’를 주제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위크 2026의 투자 지원 프로그램이다. 성장 가능성을 갖춘 핀테크 스타트업과 전문 투자사를 1대1로 연결해 맞춤형 투자 상담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올해는 사전 매칭 절차를 강화해 참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