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특정 담보에 대해 보장기간을 다양하게 조정해 원하는 활동기간에 질병사망, 상해·질병 후유장해, 암진단시 보험금을 집중보장 받을 수 있다. 사망 시 소득보상자금, 고도 후유장해 시 유족생활자금 등도 소득상실 기간에 집중보장 받을 수 있다.
특히 보험료 납입대체 특약에 가입하면 질병뿐 아니라 상해로 50% 이상 후유장해 진단 시 보험료가 전액 납입 대체돼 보험료를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국내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보험상품은 80% 이상 후유장해 진단 시 보장보험료만 납입면제(적립보험료는 제외) 된다. 암 보장 특약에 가입하면 최초 발생한 암에 대해 최대 6000만원을 지급하고 진단확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발생한 전이암을 포함한 기타 새로운 암 등의 2차 암에 대해서도 최대 6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가입이 힘들었던 고혈압과 당뇨 질병을 가지고 있는 유병자 가입이 가능해 가입고객 범위도 확대했다. 보험 가입 시 6개월 내에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를 제출할 경우 영업보험료의 1%할인, 일반상해사망과 질병사망관련 특약을 각각 일정금액 이상 가입할 경우 2~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15세에서 65세까지 가입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