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선 KT 양현미 전무와 하나아이앤에스 조봉한 사장이 각각 ‘금융산업 선진화를 위한 금융·IT 융합이슈’와 ‘스마트시대 파이낸스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며 국제금융센터 이치훈 연구위원이 토론에 나선다.
이어 국민은행 김용재 팀장이 국민은행 스마트뱅킹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우리투자증권 오세임 상무가 ‘금융·IT 융합기반 조직 혁신 및 프로세스 효율화’사례를 파헤치면 한양대 강임호 교수(경제학부)가 토론에 응할 예정이다.
2부는 ‘스마트 금융시대의 보안기술’을 주제로 금융보안연구원 장재환 팀장, ‘스마트금융 환경에 대한 보안위협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김창희 안철수닫기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