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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20대 겨냥 ‘윙고(WingO)’카드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9-05 01:05

인터넷 쇼핑몰 월 최고 1만점 적립
최대 2만5000원 통신료 미리 결제

외환銀 20대 겨냥 ‘윙고(WingO)’카드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이 ‘윙고 체크카드’ 고객의 사회 진출에 따른 신용카드 니즈를 반영하여 20대의 라이프스타일에 특화시킨 ‘윙고 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9년 12월 ‘윙고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여 20대 젊은층 고객들을 겨냥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앞세워 ‘2010년 주목 받는 신상품’에 선정되었던 후속작이다.

20대의 스마트한 금융생활을 지원한다는 컨셉으로 개발된 윙고 신용카드는 20대~30대 젊은 고객의 사용 선호도가 높은 인터넷쇼핑, 통신요금, 대중교통, 패밀리레스토랑, 커피,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 편의점 이용 시 최대 10%의 Yes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우대서비스가 강점이다. 또한 외환은행의 통합 리워드 프로그램을 활용해 적립된 포인트를 전환하여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재구성하였다.

특히, 이동통신 사용율이 높은 20~30대를 위해 이동통신요금 Yes 포인트 자동차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여 매월 최대 2만5천원까지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로 통신요금을 미리 결제할 수 있는 통신비 할인서비스도 제공한다. 여기다 대형가맹점에서의 무이자 할부 서비스 및 스마트폰 소지 고객이 모바일카드로도 발급이 가능하도록 하여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5000원의 낮은 연회비로 발급 부담을 한층 완화시켰다.

은행 관계자는 “할인서비스가 제공되는 윙고 체크카드, 포인트가 적립되는 윙고 신용카드 서비스를 완비해 20~30대 고객군에 윙고 브랜드 확장을 통한 다른 금융상품으로의 교차 판매 기회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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