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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파생상품투자상담사과정` 무료 개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7-18 10:19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 부산지회 동남권교육센터가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금투협 부산지회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의 대학생 및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자격시험 대비 강좌’를 무료로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지역내 차세대 파생상품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된 것으로,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회사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자격시험(10. 22 실시예정)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금투협은 지역 대학생 및 졸업 후 1년이 경과하지 않은 미취업자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대학생에게는 수강 우선권이 부여된다.

모집기간은 7월 28일까지이며, 수강료(정가 68만원), 교재, 중식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수강신청은 부산지회 홈페이지(www.kofia.or.kr/busan)에서 하면 된다.

정원동 부산지회장은 "이번 교육은 금융중심지 부산의 미래를 짊어질 대학생들이 금융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차세대 인재육성에 대한 지역과 업계의 지속적인 요구에 부응한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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