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트레이더4’는 세계적으로 FX마진거래에 가장 널리 쓰이는 매매 플랫폼으로 글로벌 외환중개업체인 미국 ‘인터뱅크FX’사와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된다.
이 ‘메타트레이더4’는 눈에 피로감이 적으며 직관적이고 파워풀한 차트 기능으로 빠르고 정확한 매매가 가능하며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수많은 보조지표와 분석 툴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이자 강점은 낮은 스프레드에 있다. 이를 위해 교보증권은 종목별로 스프레드를 0.4~0.6핍 인하해 투자자들이 보다 낮은 비용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업계 최대규모인 33개 종목을 서비스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