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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해외진출 지원 연수실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6-13 10:19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 이머징마켓 종사자들을 초청하여 6월 13일(월)부터 18일(토)까지 서울에서 「한국자본시장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는 네팔, 남아프리카공화국, 대만, 말레이시아,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태국, 터키, 필리핀 등 17개국 25개 증권유관 기관에서 총 37명이 참가한다.

동 연수프로그램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 현황, 법규와 감독체계, 금융상품, 투자자교육, 자본시장 인프라 등 한국자본시장에 대한 이론교육과 국내 유관기관 및 금융투자회사 기관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투협 황건호 회장은 13일 오전 개강식에서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경제의 중심이 선진국에서 이머징마켓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머징마켓이 새로운 성장의 축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국 자본시장의 경험은 이머징마켓 발전에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으며 국내 금융투자회사들은 이머징마켓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투협은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던 동 프로그램을 국내외 금융투자회사들의 요청에 의해 지난해부터 상‧하반기 연 2회로 늘려서 실시하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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