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CA 1.5 배 레버리지 10% 리밸런싱 분할매수 1호’ 모집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6-09 10:28

최근 인기있는 분할매수 펀드가 진화하고 있다.

NH-CA자산운용은 분할매수하면서, 일정한 수익이 발생하면, 운용방법을 변경하여 다시 분할매수전략을 사용하는 ‘NH-CA 1.5배 레버리지 10%리밸런싱 분할매수 1호’를 내 놓았다.

이 상품은 크게 3가지 운용방법을 활용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특징이 있다.

첫째,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더 싸게 더 많이 살 수 있다는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의 장점을 활용하는 것이다.

둘째, 설정초기에 투자자금의 30%만 ‘1.5배 레버리지 인덱스’에 투자하고, 이후 매월 10%씩 나눠서 투자하는 분할매수 전략이다. 여기에다가, 설정 당시 기준지수보다 KOSPI가 5% 이상 하락하면 추가로 10%를 투자하는 저가추가매수 전략을 가미한다.

셋째, 목표로 하는 수익 10%가 달성되면, 운용방식을 리밸런싱한다. 즉, 초기와 같이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 투자비중을 30%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달성한 10%수익은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주식시장이 더 상승하게 되면 추가상승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NH-CA자산운용 박영수 리테일마케팅 본부장은 “KOSPI가 2100포인트를 전후로 변동성이 큰 장을 연출하고 있고, 지난 2007년 10월 말 이후 급락한 주식시장을

경험한 투자자들로서는 투자시점을 정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하면서, “시장전망이 필요 없는 분할매수 전략을 활용하는 상품이 좋은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펀드는 만기가 2년으로 만기 시 누적 투자수익이 10%가 안되면, 만기를 6개월마다 연장할 수 있어 만기에 원금손실이 확정되어 상환되는 위험도 최소화하였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NH농협을 비롯해, 경남은행, 하나은행과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증권, NH증권, SK증권 등에서 20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