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백혈병·골수암 진단시 8000만원, 일반암 진단시 4000만원, 성장기 자녀에게 발생하기 쉬운 재해골절(1회당 20만원), 깁스치료비(1회당 10만원), 통원치료비 등 다양한 보장을 해주고 있다.
또한 주요 어린이질환(심장질환, 결핵, 간염 등)으로 입원하는 경우, 입원치료비와 함께 중복하여 보장된다.
이 외에도 실손의료보장을 태아가입까지 가입을 확대하였으며, 보험료 자동이체시 2회부터 1%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태아부터 15세까지 가입연령에 관계없이 월2만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암보장, 수술, 입원, 통원에 실손 보장까지 한번에 설계할 수 있는 어린이 종합보험”이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