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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證, 옵션 활용 자문형 랩 ‘알파플랜’ 첫 선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4-15 17:32

추가비용 없이 옵션 이용해 레버리지 효과 추구

IBK투자증권은 18일 강세장에서 일반 자문형 랩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시장 위험이 줄어드는 자문형 랩 ‘알파플랜’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알파플랜은 옵션거래를 통해 일반 자문형 랩 수익률이 일정 구간 내에서 움직일 경우 시장 대비 2배의 수익 또는 손실을 볼 수 있는 레버리지 효과를 추구하는 게 특징이다. 즉, 이 구간 내에서는 시장이 상승하면 수익률이 시장 대비 2배가 되고, 하락하면 손실률이 2배가 된다.

대신 시장수익률이 해당 구간을 넘어서 추가 하락할 경우 알파플랜 자문형 랩 손실률은 시장하락 대비 고정되며, 반대로 이 구간을 넘어서는 강세 국면에서는 시장 대비 +α의 수익을 내 자문형 랩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이는 강세국면에서 이익을 내는 콜옵션과 하락국면에서 이익을 내는 풋옵션을 동시에 매수/매도하는 합성 옵션포지션을 통해 가능해진다. 알파플랜 가입 고객이 이 같은 수익구조를 얻기위한 옵션거래의 별도 비용은 없다.

IBK투자증권 자문형 랩은 HR투자자문, 인피니티투자자문, IBK자산운용 등 3개 자문사를 통해 운용된다. 고객은 투자성향에 따라 IBK투자증권만의 차별화 서비스가 더해진 알파플랜과 일반 자문형 랩 중 택해서 가입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최원준 상품지원팀장은 “조미료가 요리에 맛을 더하는 것처럼, 알파플랜은 자문형 랩이란 요리에 투자의 맛을 더해 고객이 좀 더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옵션을 이용한 만큼 공격형 투자등급의 고객만이 가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소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며 중도해지 수수료가 없고 언제든지 환매 가능해 환매에 따른 부담이 없다. 상품에 대한 문의 및 가입은 IBK투자증권 전국 지점과 Hot-Line센터(1588-0030)에서 가능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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