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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은퇴교육센터, 소득공백기 대안 제시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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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4-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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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은퇴교육센터는 ‘은퇴와 투자’ 4월호(10호)를 통해 퇴직 후 국민연금을 수령하기까지 소득 공백기에 대처하는 방안 등을 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은퇴와 투자 4월호 커버스토리는 인생 100세 시대의 전환점인 55~65세, 정년퇴직으로 수입은 줄고 교육비 등 지출은 여전하지만 국민연금 수령까지 10년 공백기를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체크 포인트와 대안을 다루고 있다.

은퇴 후 공백기와 바람직한 은퇴 생활을 위해 10년 단위로 제시한 연령대별 은퇴 준비 항목에 따르면 25~35세는 취업과 결혼, 출산 등 인생의 중요 이벤트를 치르지만 오히려 은퇴 준비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다. 35~45세는 이직과 퇴직금 정산을 경험한 때로 돈과 일에 대한 개념 정립이 중요하며, 45~55세는 직장에서 책임감이 무거워지고 자녀 교육비 부담이 가중되는 시기로 은퇴를 구체적으로 준비할 때다.

또한 행복한 노후를 위해 55~65세를 잘 보내는 7가지 습관을 길러야 한다.

강제 저축으로 소득 징검다리를 마련하고, 교육비는 자녀와 상의하며, 부모 손잡고 산책을 나서라고 조언한다. 갚을 수 있을 만큼만 빌려 쓰는 것이 중요하며 지역 사회에 데뷔해 은퇴 후 인간관계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목돈을 지출하는 대신 빌려 쓰는 실속 있는 생활이 좋으며, 마지막으로 연금과 일을 병행하는 ‘연금겸업’ 형으로 은퇴 이후 삶을 꾸리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은퇴교육센터 김동엽 센터장은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은퇴 후의 삶을 사전에 잘 파악하고 준비해야만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할 수 있다”며 “미래에셋자산운용 은퇴교육센터는 ‘은퇴와 투자’ 매거진을 통해 앞으로도 투자, 자산관리, 생애 전반에 걸친 노후 준비 방법에 대해 더욱더 다양하고 실용적인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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