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합병시너지로 자산관리명가 발돋움”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4-10 23:06

한화증권, 신임대표에 임일수 대표이사 선임
영업전문화, 책임경영강화로 시너지극대화

“합병시너지로 자산관리명가 발돋움”
한화증권이 새 대표로 임일수 전푸르덴셜투자증권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 한화증권은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빌딩에서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임일수 전 푸르덴셜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일수 대표이사는 1956년생으로 대전상고와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1982년 한국투자신탁 입사를 시작으로 삼성증권 등 20여년 넘게 금융전반에 대한 식견을 쌓은 금융 전문가이다. 웰스매니지먼트, PB 등 선진금융서비스를 국내에 정착시킨 자산관리 전문가로 유명하다.

임일수 신임대표는 2009년 WM(Wealth Management)총괄 전무로 한화증권에 영입됐으며, 2010년 푸르덴셜투자증권 대표이사를 거쳐 2011년 한화증권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한화증권은 합병시너지 극대화차원에서 이미 지난 3월 영업 기능 전문화 및 책임경영 체계강화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총괄, 2센터, 2본부로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신임대표를 중심으로 한화증권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자평이다. 이밖에도 한화증권은 ‘2015년 업계 Top5 진입’이라는 목표 아래 지점영업과 본사영업의 선순환 구조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취임 첫날을 맞이한 한화증권 임일수 대표이사는 “한화증권과 푸르덴셜투자증권의 합병 및 자산관리 사업 육성을 중점으로 노력할 것”, “진정한 고객가치 창출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자산관리 명가로 도약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무 인가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메리츠증권의 인가안은 지난 4월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돌연 제외된 바 있다.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영업점 운영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등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소요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사 및 검사 경과 등에 따라 메리츠증권 2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3 금감원, 신용융자·미수거래 개선 추진…'빚투' '레버리지' 관리 지속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 대상의 신용융자, 미수거래 등 관련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빚투(빚내서 투자), 레버리지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촘촘한 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축소 중점금감원은 17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추진성과 및 과제 관련해서 이같이 밝혔다.향후 추진과제로 금융투자, 자본시장 부문 관련해서 세밀한 변동성 관리를 통한 자본시장 신뢰도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빚투·레버리지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세밀한 변동성 관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컨대, 시장상황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