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양종금증證-골드만삭스운용 전략적 제휴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3-15 11:40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유준열)과 골드만삭스자산운용(아시아 대표 Oliver Bolitho, 올리버 볼라이도)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준열 대표와 올리버 볼라이도 대표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부문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동양종금증권과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국내 투자자를 위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상품설계, 상품운용, 투자 포트폴리오 등 자산관리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 동양종금증권이 보유한 국내 최대의 리테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펀드 설정과 판매 및 마케팅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준열 대표는 “다양한 자산군에 걸쳐 차별화된 상품 및 전문성을 보유한 골드만삭스자산운용과의 전략적 제휴로 우수한 상품 공급은 물론 자문을 위한 포트폴리오 모델 제공, 직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고객자산관리 부문의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버 볼라이도 대표도 “한국은 글로벌 자산운용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전국적 지점망을 갖추고 CMA 및 자산관리 부문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지닌 동양종금증권과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글로벌 경험 및 강력한 리스크관리 체계, 탁월한 상품군이 결합돼 한국 투자자들의 자산관리 퀄리티(Quality)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사는 2010년 6월 맺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의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다져왔으며, 특히 지난 3월 2일 동양종금증권이 주최한 골드만삭스자산운용 세미나에서는 500여명의 영업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브릭스(BRICs)’ 용어를 창안한 짐 오닐(Jim O’ Neill) 회장의 화상 세미나를 통한 글로벌경제 전망 강연을 비롯해 동양종금증권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상품들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양종금증권은 금번 본격적인 글로벌 펀드 판매를 시작으로 국내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엄선된 특화 상품 제공 및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시 등 단계적이고 포괄적인 투자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무 인가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메리츠증권의 인가안은 지난 4월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돌연 제외된 바 있다.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영업점 운영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등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소요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사 및 검사 경과 등에 따라 메리츠증권 2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3 금감원, 신용융자·미수거래 개선 추진…'빚투' '레버리지' 관리 지속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 대상의 신용융자, 미수거래 등 관련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빚투(빚내서 투자), 레버리지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촘촘한 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축소 중점금감원은 17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추진성과 및 과제 관련해서 이같이 밝혔다.향후 추진과제로 금융투자, 자본시장 부문 관련해서 세밀한 변동성 관리를 통한 자본시장 신뢰도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빚투·레버리지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세밀한 변동성 관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컨대, 시장상황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