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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세아제강 교환사채 공모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2-21 13:45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 www.wooriwm.com)은 오는 02월 22일(화)~23일(수) 양일 간 약 1,521억원 규모의 강관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세아제강 교환사채(EB)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발행하는 교환사채는 (주)세아제강이 보유하고 있는 (주)세아베스틸 기명식 보통주 3,000,000주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으며, 교환가액은 기준주가에 할증율 116%를 적용한 50,700 원으로 결정되었다. 금번 청약에 참가하는 투자자는 (주)세아제강이 발행하는 교환사채를 보유하다가 교환청구가능기간(2011년 3월 25일 ~ 2014년 1월 25일) 사이에 교환권을 행사함으로써 (주)세아제강의 채권을 (주)세아베스틸 기명식 보통주로 교환할 수 있다.

1960년 설립된 (주)세아제강은 철강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강관 및 강판 제품을 주로 생산ᆞ판매하고 있다. 동사의 매출은 2006년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0년 3분기 현재 1조 1,500억 규모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동사의 부채비율은 2010년 3분기 기준 77.5%로 매우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어 금번 교환사채 발행이 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교환사채가 (주)세아베스틸 주식으로 교환될 경우 교환사채 발행으로 일시적으로 증가한 부채가 다시 감소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보유중인 자산의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주)세아베스틸은 1955년에 설립된 특수강 봉강 및 자동차 부품 생산 및 판매에 특화된 기업으로, 자동차용 특수강 부품 생산 비중이 높아 최근 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함께 실적개선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국내 경기 회복에 따른 기계산업의 회복과 함께 신성장 사업으로 대형 고급단조 사업에 진출함에 따라 향후 사업 Portfolio 조정을 통한 추가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

(주)세아제강과 (주)세아베스틸 양사 모두 우수한 재무구조와 실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신용등급 A 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 청약은 우리투자증권 및 동양종합금융증권 계좌가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고, 전국 지점 방문 청약 또는 홈페이지 및 HTS를 통해서도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당일 청약 마감시간은 오후 3시 30분까지, 환불 및 납입일은 02월 25일(금)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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