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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투자 지침서 발간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2-21 09:49

신한금융투자(www.goodi.com/사장 이휴원)는 2월 21일(월) 미국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非미국 기업 주식(ADR)에 대해 소개하는 책(U.S. ADR GUIDE)을 업계 최초로 발간했다.

U.S ADR GUIDE는 현재 신한금융투자에서 주식투자가 가능한 25개국 외에 16개 국가(아르헨티나,브라질,칠레,콜롬비아,덴마크,인도,이스라엘,룩셈부르크,멕시코,노르웨이,페루,러시아,남아프리카공화국,스웨덴,대만,터키)의 대표 ADR과 한국기업의 ADR 등 51개 대표 ADR에 대한 정보를 담은 소개자료다.

이 책은 한글로 구성돼 있으며, 42개 국가의 대표 기업들에 대한 투자정보가 국가순/ 티커순/ 종목순으로 정리되어 누구나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예를 들어 브라질의 대표 석유기업인 ‘페트로 브라스(Petrobras/심볼: PBR)’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표 금광기업인 ‘앵글로 골드 AS(AngloGold Ashanti LTD/ 심볼: AU)’ 에 대한 정보를 이 책에서 얻고 신한금융투자 HTS를 통해 매매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U.S ADR GUIDE 발간과 함께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는 유럽 및 캐나다 주식 투자자의 요구에 부응하고, 보다 생생한 투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간 주문 및 상담시간을 연장 (유럽 : 새벽 1시 30분/ 캐나다 : 오전 6시)했다.

해외주식 투자의 길잡이가 될 U.S. ADR GUIDE 책자는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에 볼 수 있으며, 네이버 ‘신한글로벌 카페()또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goodi.com)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 이수연 부장은 “글로벌 기업투자 정보를 한글로 보기 쉽게 제공하여 해외주식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도움이 되고,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자 본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 며 “지속적인 투자정보 제공 및 마켓가이드 발간을 통해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현재 전 세계 25개 국가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미국에 상장된 ADR을 통하면 42개국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미국과 중국/홍콩시장의 경우, 온라인HTS는 물론 국내최초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스마트 폰의 App(앱), “goodi smart global”을 통해 실시간 투자가 가능하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 ADR(American Depositary Receipts:미국예탁증서)은 미국 주식시장에서 발행되고 유통되는 US달러표시 기명식 주식예탁증서다. 전세계 우량 기업들(미국제외)이 ADR형태로 상장되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와 감독을 받고 있으며, 미국증권거래소(NYSE, NASDAQ)의 까다로운 상장유지 조건을 충족 해야 하므로 시가총액이 크고 재무제표가 건실한 종목들이 대부분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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