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투자證, 중국 IB시장 진출 잰걸음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1-26 20:55

북경우리환아투자자문사 설립

우리투자증권이 중국현지에 투자자문사설립으로 중국IB진출에 속도를 낸다.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은 중국 IB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영업 확대를 위해 북경에 ‘북경우리환아투자자문사’를 24일(월) 신규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존 북경리서치센터를 통합, 일반투자자문사를 설립으로 중국시장 개방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상해 사무소와의 통합 또는 종합증권업 진출까지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북경 투자자문사는 자본금 2천만 위안(약 33.8억 원) 규모의 현지 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북경리서치센터의 주희곤 애널리스트를 법인대표로 임명하였다. Research부와 Advisory부 및 CFO를 포함한 경영지원부 등 3개 부서에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성장 잠재력이 크고 지리적 근접성이 우수한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시장 사업 확장을 위해 2008년 북경리서치센터를 설립하고 적극적인 비즈니스 진출방안을 모색해 왔다. 북경 투자자문사는 기존 리서치 서비스의 확대 및 활성화를 통해 국내외 네트워크 기본 토대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중국기업의 한국시장 상장(IPO) 영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타 PF 및 Advisory 업무 병행으로 수익 확대를 모색하고, 중국에 진출한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지주 내 네트워크 활용 등을 통한 공조 영업도 실시하게 된다.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은 “그동안 북경리서치센터 운영을 통해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자본시장 개방에 대비해 나가는 동시에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며, “이제 북경우리환아투자자문사는 시작 단계이지만 앞으로 한국의 본사 및 상해, 홍콩, 싱가폴 등 중화권 거점과 연계하여 최고의 비즈니스 센터로 육성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무 인가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메리츠증권의 인가안은 지난 4월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돌연 제외된 바 있다.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영업점 운영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등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소요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사 및 검사 경과 등에 따라 메리츠증권 2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3 금감원, 신용융자·미수거래 개선 추진…'빚투' '레버리지' 관리 지속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 대상의 신용융자, 미수거래 등 관련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빚투(빚내서 투자), 레버리지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촘촘한 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축소 중점금감원은 17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추진성과 및 과제 관련해서 이같이 밝혔다.향후 추진과제로 금융투자, 자본시장 부문 관련해서 세밀한 변동성 관리를 통한 자본시장 신뢰도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빚투·레버리지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세밀한 변동성 관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컨대, 시장상황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