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투자, 2011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1-24 14:25

신한금융투자(http://www.goodi.com, 사장 이휴원)는 지난 21~22일 이틀간 천안 신한생명연수원에서 이휴원 사장과 임원, 부점장 등 15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상반기 임부점장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2011년 경영전략 발표, 사내 커뮤니케이션 Session, 본부(그룹)별 회의, 분임 토의/발표 및 피드백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본부별 회의에서는 각 본부별로 경영계획 달성을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되었으며, 어 진행된 분임토의에서는 14개조로 나뉘어 자산영업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비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방안, 수익과 자산 동시 추구 방안 등 경영계획 달성을 위한 아젠다들이 집중 토론됐다. 사내커뮤니케이션 세션은 사내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퇴직연금, 비대면채널, 컴플라이언스 제도 등 관심도가 높은 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휴원 사장은 " 올해의 경영 목표와 전략전략은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자산관리 부문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나간다는 것이다.”고 전제한 후, “1등 전략을 가지고 창의적으로 도전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달콤한 성공의 열매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국내 최초의 금융투자회사로서 우리가 가진 장점을 잘 살린다면 반드시 성공할 거라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이어 이 사장은 “목표 달성은 조직이나 개인의 자존심에 걸린 문제이다. 올해는 어떤 일이 있어도 2000여 전 임직원 한 명 한 명이 자존심을 회복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나 자신도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도 이러한 경영방침과 소명의식을 믿고 자신의 위치에서 발군의 역량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경영계획을 발표,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타운 미팅’ 형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그간 경영전략회의는 회사의 입장을 전달하는 데 국한되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전제한 후, “반면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영업현장의 목소리가 경영진에게 직접 전달되고, 이에 대해 경영진들이 구체적이고 책임있는 답변을 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타운 미팅 당시, 지점장의 처우 개선 등에 대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등 열악했던 영업지원 정책에 대한 개선에 대한 의지가 모아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무 인가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메리츠증권의 인가안은 지난 4월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돌연 제외된 바 있다.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영업점 운영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등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소요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사 및 검사 경과 등에 따라 메리츠증권 2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3 금감원, 신용융자·미수거래 개선 추진…'빚투' '레버리지' 관리 지속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 대상의 신용융자, 미수거래 등 관련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빚투(빚내서 투자), 레버리지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촘촘한 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축소 중점금감원은 17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추진성과 및 과제 관련해서 이같이 밝혔다.향후 추진과제로 금융투자, 자본시장 부문 관련해서 세밀한 변동성 관리를 통한 자본시장 신뢰도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빚투·레버리지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세밀한 변동성 관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컨대, 시장상황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