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6일 중·고교학생들이 겨울방학을 이용해 금융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내년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청소년 금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고교생 160명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 모집하며 40명씩 4회 차로 나눠 1회 차당 1일간 운영하며 교육내용은 금융지식 강의, 한국거래소 견학,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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