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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證, 원금손실 가능지수 대폭 낮춘 ELS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2-05 18:53

원금손실 가능지수 45%로 낮추고, 수익은 업

한국투자證, 원금손실 가능지수 대폭 낮춘 ELS
한국투자증권이 손실가능성은 낮추고 수익은 올린 ELS를 내놓았다,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은 3일부터 7일까지 ‘부자아빠 ELS 1424회~1427회’를 250억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자아빠 ELS 1424회(100억 한도)는 KOSPI200지수와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자동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원금손실 가능지수를 대폭 낮춰 안정성을 강화 했다. 투자기간동안 기초자산이 종가기준으로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은 경우 만기에 36.00%(연12%)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 상환 기준은 최초기준가격의 90%로 이후 5%씩(90%,85%,85%,80%,80%) 낮아지며 조기 상환 시 연 12%의 수익을 지급한다.

KOSPI200지수와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부자아빠 ELS 1425회(50억 한도)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자동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두 기초자산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12개월), 90%(18개월,24개월), 85%(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5.60% 수익률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기초자산이 종가기준으로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은 경우에도 연 15.60%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 외에도 같은 기간에 KT, KB금융,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개별주식 기초자산을 편입한 원금 비보장 ELS 2종 등 총 4종의 부자아빠 ELS를 판매한다.

김기우 한국투자증권 DS부 부장은 “현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개별 종목에 대한 전망이 쉽지 않은 시점이다” 라며 “이런 시장 상황을 감안해 부자아빠 ELS 1424회는 원금손실 가능지수를 45%로 대폭 낮춰 보다 안정성을 강화한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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