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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한국의힘 펀드’ 명품펀드로 인증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2-05 18:51

신규 자금 늘고, 성과 UP ‘대형펀드’로 급성장

‘한국투자 한국의힘 펀드’ 명품펀드로 인증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정찬형)의 ‘한국투자 한국의 힘 주식형펀드’가 명품펀드로 톡톡히 자리매김중이다.

이 펀드는 지난 2009년부터 일곱 번의 분기별 구간수익률에서 일곱 번 모두 상위 30%안에 들어 주목 받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1월말 기준 이 펀드의 누적성과는 1년 33.94%, 2년 127.53%, 3년 31.07%로 동일기간BM(KOSPI200)수익률을 각각 9.74%p, 50.29%p, 24.01%씩 초과해, 동일유형의 펀드 중 상위 7%, 1%, 2%에 랭크 된 것. 장기간 누적수익은 물론 구간별 분기성과 모두 우수했다.

한국투자 한국의 힘 주식형펀드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기업의 기업가치 상승에 투자한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다.

특히 이 펀드는 올 해만 약 3500억의 신규자금이 유입돼 설정액 5000억이 넘는 대형펀드로 성장했다. 올 해 랩시장 돌풍과 분할매수,월지급식 등 맞춤형펀드가 인기를 끄는 동안, 꾸준한 운용철학으로 국내 정통주식형펀드의 자존심을 지킨 셈. 또한 설정된 펀드자금의 74%가 비계열 판매사를 통해 들어 온 점도 눈길이다. 이는 기존 계열판매사에 의존하던 업계 관행과 다른 행보로써, 이 펀드의 판매채널은 올 해만 27 개가 늘어 현재 총 36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팀 이용범 부장은 “이 펀드가 생각하는 좋은 기업이란 아이폰과 맞설 수 잇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 도요타를 위협하는 자동차기업, TV의 대명서 Sony를 뒤로 물러나게 만드는 가전기업 등 글로벌기업으로 우뚝 서는 기업”이라며, “신규투자를 통해 긍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미래 성장가치가 높은 기업에 주목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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