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타 지역은행권과 비교해 대구·경북지역권의 성과가 확연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구은행 마케팅기획부장은 “금융권 최초로 노란우산공제를 취급해 올 8월 업무를 개시한 이래, 일 평균 10건 내외의 꾸준한 가입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판매에 따른 수수료 수익은 없지만 지역민들에게 유용한 제도를 제공하는 것이 지역기업의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해 앞으로도 적극 판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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