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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中초상증권과 전략적 업무제휴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1-22 02:41

IPO주선 등 글로벌IB강화로 윈윈

미래에셋증권, 中초상증권과 전략적 업무제휴
미래에셋증권이 중국진출에 가속도를 낸다.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과 초상증권은 지난 11월 18일(목) 오전 10시 여의도 미래에셋빌딩에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과 위웨이지아(余?佳) 초상증권 부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은행업무 전반에 대한 전략적 업무제휴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는 한국 및 중국 시장에서 IPO, M&A, PEF설립, PI 등 투자은행업무에 대해 포괄적으로 제휴하기로 합의하고, 전문 인력 및 투자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미래에셋증권은 초상증권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적극적인 투자금융 비즈니스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업무제휴는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IB역량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웨이지아 초상증권 부총재는 “한국의 대표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과 중국내 IPO부문 2위인 초상증권이 적극 협력하여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 기업에 대한 기업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한국 기업의 홍콩 또는 중국 주식시장으로 IPO 주선, 인민폐표시 회사채 발행, M&A지원 등 한국 기업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초상증권은 1991년 중국에서 설립된 총자산 약 17조원 규모의 대표적인 증권사로 대형 국유기업인 초상그룹의 계열사다. 현재 초상은행, 보세라펀드, 초상펀드 등의 금융자매사들을 두고 있으며 기업 자금 지원, 자산 운용, 금융관련 자문, 기업 인수 및 합병, 상장 후 자금 모집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 지난 18일 여의도 미래에셋증권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왼쪽), 위에이지아 초상증권 부총재(오른쪽)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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