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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證, 600억 규모 부자아빠 ELS 6종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0-28 10:47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은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부자아빠 ELS 1361회~1366회를 600억 한도로 판매한다. 원금보장형 1종, 원금비보장 지수형 ELS 2종, 원금비보장 개별종목형 3종이 모집된다.

부자아빠 ELS 제 1361회(100억 한도)는 KOSP200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 평가일까지 KOSPI200 지수가 최초 기준가의 12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주가 상승률의 75%를 수익률로 지급하여 최대 15% 수익 추구가 가능하다. 장중 KOSPI200 지수가 최초 기준가 대비 120%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2%의 수익률이 고정 지급된다.

부자아빠 ELS 1362회는 KOSPI200 지수와 S&P500 지수, 부자아빠 ELS 1363회는 KOSPI200 지수와 홍콩 H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 상환형 상품으로 원금 손실 가능 가격은 각각 최초 기준가의 40%, 45%이다. 만기까지 원금 손실 가능 가격 미만 하락하지 않은 경우 연 10.6%, 연 11.8%의 수익 달성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현대차, LG전자, LG디스플레이와 현대제철 등을 기초 자산으로 3년 만기, 6개월 단위로 조기 상환을 관찰하는 스텝다운형 ELS 4종을 동시에 판매한다.

김나이 한국투자증권 DS부 마케팅 팀장은 “최근 증시 상승에 따라 ELS 청약 시 하락 리스크를 보완할 수 있는 기초 자산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수형 ELS는 원금 손실 가능 가격을 대폭 낮추고, 개별 종목형 ELS는 대형 우량주 중심의 기초 자산을 선정하여 향 후 주가 하락에 대비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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