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대투증권, 북한산 둘레길 걷기 행사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10-11 09:50

이제 걷기 열풍은 건강을 위한 운동을 넘어선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듯 하다. 증권 업계의 남 다른 산 사랑으로 유명한 하나대투증권이 가을맞이 체육대회를 최근 개통된 북한산 둘레길 걷기 행사로 마무리하였다.

하나대투증권은 지난 9일(토)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사장을 비롯한 본부부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7시부터 오후12시까지 약 5시간에 걸쳐서 북한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마다 김지완 사장과 함께 무박 2일 동안 불암산-수락산-도봉산-북한산을 종주하는‘불수도북’으로 증권업계 강철체력을 자랑하는 하나대투증권은 청명한 가을을 맞아 이번에는최근 개통된 북한산 둘레길을 전 직원이 함께 걷는 행사로 마련하였다.

‘불수도북’ 산행이 지점장급 이상이 참여하는 인내와 극기의 산행이라면, 금번 북한산 둘레길 걷기는 전 직원이 함께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북한산 구석구석을 돌아보면서 편안하고 쉽게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시간이 되었다.

이 날 행사는 현재까지 연결된 44Km의 북한산 둘레길을 세 구역으로 나누어 본부별로 진행되었으며, 소나무 숲길, 우이령길 등 가을의 정겨운 운치를 배경으로 직원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며 격무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직원들은 이른 아침 순례길 입구에 모여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북한산 둘레길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였고 특히, 우이령 고개 정상에서는 ‘에스! 위 캔!’구호를 외치면서 향후 하나대투증권의 목표 달성을 위한 자신감을 고취시켰다.

김지완 사장은 이날 모든 행사를 마무리 하며 “북한산 둘레길에서 우리의 소중한 자연, 역사, 문화를 체험 하고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겼으며, 하나대투증권 임직원들의 동료애와 정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AI·블록체인 금융 혁신부터 베트남 진출까지…DMTS 2026 킨텍스서 개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열린다. 금융권 AI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까지 기술의 산업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사단법인 디지털융합산업협회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Ventures VC, 피지컬 AI와 DID 디지털미디어 활용: AI와 XR, 블록체인, 스마트테크 글로벌 융합 전략'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 2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3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