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중국주식도 스마트하게 거래한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9-29 21:22

신한금융투자, 중국주식(홍콩) 스마트폰 서비스 오픈

중국주식도 스마트하게 거래한다
중국주식도 스마트폰으로 거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지난 29일 중국주식(홍콩) 거래가 가능한 스마트폰 전용 서비스를 오픈했다. 스마트폰으로 중국주식매매에 나선 일은 국내에선 이번 처음이다.

이번 중국(홍콩)주식 스마트폰 전용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중국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시세, 차트제공(분, 일, 주, 월봉차트) 및 각종 이체, 환전도 가능하다. 또 북미, 유럽 등 총 18개 글로벌 지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해외주식 전용 시황뉴스와 관심종목 편집, 주문장애 직접연결까지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앱 형태로 설치할 수 있어 투자자의 접근이 빠르고 조작이 간편한 게 특징이다. 기존 모바일 주식거래 보다 속도, 화면구성, 안정성 등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진화했다는 관계자의 평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서비스의 안전성을 높이고, 고객 니즈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해외주식팀 이수연 팀장은 “국내 투자자들의 중국주식 거래가 꾸준히 늘어가는 추세다” 며 “중국주식(홍콩) 스마트폰 증권 서비스를 통해 안방 PC를 너머 언제 어디서나 중국주식(홍콩)을 편리하게 매매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주식 거래 시장점유율 1위인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8월부터 국내 최초로 미국주식 전용 스마트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지훈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서울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운용기준 마련과 행정지원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지훈 의원(국민의힘·서초1)은 지난 3일 열린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리모델링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에 비해 리모델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리모델링 지원 의지를 밝힌 만큼 구체적인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의 조속한 공개를 요구했다. 해당 기준은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친화시설 설치 2 영등포구,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주민 토론으로 푼다…민회 안건 10건 선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등 지역 현안 10건을 주민 참여 토론 안건으로 선정했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 구민 200명이 토론과 투표를 거쳐 주요 의제를 선정하고 구정에 반영할 사업을 결정한다.5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주민 제안을 접수해 '민회(民會)' 안건 10건을 확정했다.민회는 주민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영등포구의 직접 민주주의 제도다. 헌법상 국민주권 원리와 지방자치법에 따른 주민 참여 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안건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해결 방안 △중장년·재취업자 대 3 옥동준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고도제한 강화 우려…"목동 재건축 차질 없어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기 장애물 제한 기준 개정으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규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목동 등 서울 양천구 재건축 사업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4)은 지난 3일 열린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도제한 기준 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ICAO는 지난해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한 장애물 제한 기준을 개정해 기존 체계를 장애물금지표면(OFS)과 장애물평가표면(OES)으로 이원화했다. 개정 기준은 2030년 11월 전면 시행될 예정이며, 국내 적용 방식에 따라 기존 규제 대상이 아니었던 양천구 일부 지역도 영향권에 포함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