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글로벌 리더를 오늘 만난다’(Meet Tomorrow’s Global Leaders Toda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해외IR행사에는 LG화학, LG이노텍, 코오롱인더스트리, GKL, 웅진에너지, STX팬오션 등 국내 6개 기업이 참가한다.
최경수 사장은 출국에 앞서 “이번 IR행사를 통해 해외 기관 투자자들의 국내 기업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업계 최상위권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의 글로벌 영업력을 극대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