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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베스트먼트, 한국교직원공제회와 MOU체결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26 11:11

한국교직원공제회에 대안투자 자문 서비스 제공

대안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한 맨인베스트먼트(Man Investments)는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이종서)와 대안투자 자문 서비스 제공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전국 교직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1971년 설립된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공공기금 중 하나로, 2010년 6월 30일 기준, 61만명의 회원과 17조 2천억 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계기로, 맨인베스트먼트는 한국교직원공제회에 대안투자 분야에 대한 전략적 자문 서비스는 물론 교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투자 포트폴리오 분산 및 위험 관리를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대안 투자에 상당한 관심을 보여왔다.

이와 관련 지젤 리(Giselle Lee) 맨인베스트먼트 홍콩·한국 영업본부장은 “투자 포트폴리오의 분산을 위해 대안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기관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며, “맨인베스트먼트의 풍부한 글로벌 투자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안 투자 분야에서 운용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맨인베스트먼트는 미화 약 385억 달러 (약 46조원)규모의 운용 자산을 보유(2010년 6월 30일 기준)하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종류의 대안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983년 자산운용 사업을 시작한 맨인베스트먼트는 227년 역사를 자랑하는 맨그룹(Man Group plc)의 자회사로, 현재 영국 내 FTSE 100 지수 100대 기업 중 하나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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