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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디스커버리펀드’ 성과 회복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08 17:52

설정 이후 누적성과 800% 재돌파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펀드’가 설정이후 누적수익률 800%를 재돌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주식형펀드 중 설정이후 수익률이 가장 높은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펀드(2001.7.6 설정)가 4일 현재 제로인 기준, 800.03%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이 펀드는 앞서 지난 08년 1월1일 800.07%를 돌파 (코스피지수 1897.13P)한 이후 2년 7개월여 만에 800% (코스피지수 1790.6P)를 다시 넘은 셈.

지난번 주가지수보다 106.53P나 낮은 주가지수에서 800%수익률을 회복했고, 이 펀드 설정이후 코스피지수상승률 201.65%보다 598.38%를 초과한 수익률이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펀드’는 2001년 설정이후 2005년 코스피대비 37.45%, 2007년 코스피대비 29.91% 초과수익률을 올리는 등 매년 0.66%~ 37.45% 코스피대비 초과 수익률을 달성중이다.

이에 따라 이 펀드 설정이후 적립식 투자자는 194.09% 수익률을 기록 한 것.

지난 2007년 10월말 주가지수 최고점(2064.85P)에 가입한 적립식투자자도 22.02%, 코스피로 투자한 투자자도 19.40%를 올리고 있어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적립식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편 1000억 이상 26개 운용사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1개월 6.93% (업계 4위), 6개월 13.6%(6위) 등 최근 안정적인 상위권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5000억 원 이상 일반주식형 대형펀드 가운데,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5(주식)종류A 는 1년 누적수익률 22.79%, 1개월 8.46%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액티브펀드가 선전 중인 것.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부문 성태경이사는 “최근 대형성장형펀드가 주가지수대비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 중이며, 적립식투자자도 꾸준히 수익률을 높여가고 있다” 고 전했다.

                                 〈 디스커버리펀드 및 코스피 수익률 〉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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