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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목돈관리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7-27 11:42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목돈을 맡기면 매월 펀드가 알아서 주식투자비중을 적립식으로 늘리고, 기준수익(10%)이 달성될 때마다 비율을 초기화해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미래에셋 목돈관리 주식혼합펀드’를 2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정해진 배분비율에 따라 주가가 낮을 때 보다 많이 사고 높을 때 덜 사거나 환매함으로써 낮은 평균매입단가를 유지하는 상품이다.

다음달 6일 펀드를 설정한 후 초기에 주식형 모펀드에 30%,채권형 모펀드에 70%를 투자한 뒤 매월 일정한 시점에 주식형 모펀드 비중을 순자산의 3%씩 높이도록 설계됐다.

기준수익률 10%를 달성할 때마다 포트폴리오를 주식형 30%,채권형 70%로 다시 초기화 한 후 다시 주식형 모펀드 비중을 순자산의 3%씩 늘려, 목돈의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펀드보수는 종류 A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가 1% 이내, 연간 총 보수는 1.37%, 종류 A-e는 선취수수료 0.8%이내, 총 보수 1.27%이며, 종류 C는 선취판매수수료 없이 연간 총 보수가 각각 2.05%로 장기 보유시 판매보수가 낮아진다. 이 펀드는 미래에셋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기획부문 박종석 부장은 “ 최근 스마트 펀드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이해가 어려웠던 투자자들에게 쉬운 적립식투자 개념을 도입한 상품이다”며 “시장변화에 맞춰 펀드가 알아서 일정비율에 따라 적립식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목돈 관리를 위한 좋은 투자수단이 될 것이다” 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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