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일본 최대 신용평가기관인 JCR로부터 기존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조정된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6일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신용평가기관 RAM으로부터 ‘AA1(긍정적)’으로 신용등급 전망 상향을 받은 지 보름 만이다.
이 회사의 이번 등급상향은 그동안 보여준 우수한 재무실적 및 안정된 펀더멘털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JCR은 현대캐피탈의 비즈니스모델과 뛰어난 수익창출 능력을 비롯, ‘ALM(Asset Liability Management)’과 ‘CP Coverage’ 등 과학적인 기법을 활용한 업계 최고수준의 유동성 관리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현대캐피탈이 받은 JCR ‘A(안정적)’ 등급은 대한민국 국가등급인 ‘A+(안정적)’보다 불과 한 단계 낮은 것으로, 국내 민간기업으로는 최고수준이다. 이를 통해 이 회사는 가장 중요한 자금조달 시장인 일본 사무라이 시장에서의 위상강화 및 조달금리 인하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일본 JCR과 말레이시아 RAM의 신용등급(전망) 상향에 앞서, 지난 1월에는 S&P 등급전망 상향(BBB 부정적→안정적)을 받은 바 있다. 또 3월에는 국내 신용평가기관 3곳 모두로부터 ‘AA+’ 등급을 획득, 올해에만 4번의 등급상향을 받아 국내 기업 중 최다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국가 신용등급과 연동되는 공기업이나 은행과는 달리, 현대캐피탈과 같은 민간기업의 신용등급 상승은 전적으로 회사의 펀더멘털과 위기관리 능력에 기반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용어설명 : * ALM (Asset & Liabilities Management) 자금조달 시 자산의 만기를 고려하여 부채의 적정 만기를 결정하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예컨대 부채의 만기가 자산보다 짧다면 금융시장 Shut-down시 부도 위험이 발생하며, 부채의 만기를 너무 자산대비 너무 길게 가져간다면 수익성 측면에서 악영향을 준다.
* CP Coverage = [(cash + unused committed credit line)] / CP 잔액 : 현대캐피탈이 국내 최초 도입한 개념으로 대표적인 단기 상품인 CP를 현금과 미사용 Credit Line으로 cover 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비율이 높을수록 자산 안정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관리자 기자


















![[현장] "신복위 중심으로 협업체계 구축"…법원·캠코 잇는 한계채무자 재기지원 제안 [포용금융 대전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8251530550196401b5a22137912112913912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