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시한 예금상품은 1년제 정기예금으로 KOSPI200지수의 상승(하락)률에 따라 최저 0%(원금보장)에서 최고 연 15.0%를 제공한다.
기준지수결정일 익일부터 만기지수결정일까지 기준지수가 장중 1회라도 30%초과 상승하는 경우에는 연 3.0%로, 20% 초과 하락시에는 연 0.0%로 수익이 확정되는 넉-아웃(Knock-out)형 예금상품이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생계형 저축이나 세금우대저축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광주은행의 대표 ELD상품인 더블찬스정기예금은 최근 저금리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48호 106억원, 49호 134억원 등의 실적을 거두며 판매액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