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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쓰저축銀, 수의계약 추진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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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7-07 22:54

인수자 없으면 예나래와 연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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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사장 이승우)는 7일 예쓰저축은행의 재매각이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을 통한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쓰저축은행은 예금보험공사가 설립한 가교저축은행으로 전북저축은행 제주 으뜸저축은행의 우량 자산 및 부채를 계약이전 받아 영업중인 곳이다. 총자산은 3039억원, 자본금 140억원이다. 군산에 본점 1곳, 제주, 연동, 서귀포 등에 지점 3곳을 보유하고 있다.

예보는 수의계약 시 적정한 인수후보자가 없을 경우, 향후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예나래저축은행과 연계한 매각 등의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예나래저축은행도 예보가 설립한 가교저축은행으로서 전북 전일저축은행의 자산 및 부채를 계약이전 받은 곳이다. 전일저축은행의 부실 자산을 털어내고 우량 자산만 보유하고 있는 클린 저축은행으로 예금보험공사가 자본금 345억원 전액을 출자했으며 4월 기준 총자산은 1조61억원,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8.17%다.

예보 관계자는 “그동안 공개입찰에 참여했거나 인수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인수예정가격을 제출받아 선정할 것”이라며 “공개매각 절차보다 단순해 이달 하순께면 결론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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