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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證, 써프라이스 자문형 주식랩 인기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6-29 09:37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은 일임형 투자상품인 ‘써프라이스 자문형 주식랩’이 판매 5개월 만에 가입금액 기준 2천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말 출시 이후 5월까지 동 상품이 1천억을 돌파한 후 최근 한 달 동안에도 가입금액이 약 100% 가 증가한 것으로 최근 주식시장이 조정 장세 후 반등을 하면서 증권사의 자문형랩 상품에 돈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6월26일 현재 평가금액 기준으로는 2,270억원을 기록 중이다.

‘써프라이스 자문형 주식랩’은 외부 투자자문사의 자문을 바탕으로 운용되는 상품으로 하나대투증권은 총 6개 투자자문사와의 자문계약을 통해 투자 스타일별 여러 상품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슈프림 투자자문과 레이크 투자자문의 자문을 받는 적극적 자산배분형 주식랩은 올해 1월 29일 운용개시 이후 누적수익률이 각각 30.28%, 23.95%로 동기간 KOSPI 상승율(5.32%) 대비 월등히 높은 수익을 기록하면서 고객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개인 고객들이 금년 들어 자신의 투자성향에 따라 능동적인 자산운용 관리가 가능하고, 펀드에 비해 시장 변동성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 및 KOSPI 대비 높은 초과 수익률에 힘입어 써프라이스 자문형 랩상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박민수 랩운용 본부장은 “써프라이스 자문형랩을 하나대투증권 자산관리 상품의 한 축으로 성장 시키고, 업계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자문형랩이 고객들로부터 신뢰받는 투자상품으로 자리잡기 위해 엄격한 리스크 관리와 운용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써프라이스 자문형 주식랩’은 투자유형에 따라 ‘적극적 자산배분형’과 10% 수익 달성시 조기상환이 되는 ‘목표상환형’ 두 가지로 고객이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다. 펀드와 달리 주식 편입비의 탄력적 운용을 통해 주가 상승시 초과 수익 및 하락시에는 손실을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시장의 방향성 보다는 업종별, 종목별 대응전략을 통한 시장대비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한다.

‘써프라이스 자문형 주식랩’ 수수료는 선취형이 2% 이고 기본 수수료형은 가입금액에 따라 2 ~ 3%로 적용되며 최저 가입금액은 3천만원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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