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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證, 첫 종금형상품 2종 출시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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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3-31 22:25

추가 조건없이 금리 적용 & 전국銀 ATM 출금수수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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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證, 첫 종금형상품 2종 출시
메리츠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최희문닫기최희문기사 모아보기, 이하 메리츠종금증권)이 출범 후 첫 종금형 상품인 ‘THE CMA plus’와 ‘메리츠 발행어음’을 1일부터 판매한다.

‘THE CMA plus’는 종금형 CMA로 1년 가입 시 최대 연 3.7%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금액별 한도나 추가 조건없이 금리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고객들은 1인당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다.

‘메리츠 발행어음’은 1년 가입 시 연 4.0%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정기예금식 확정금리의 예금자보호상품이다. 고객이 30일에서 1년까지 자유롭게 만기를 선택할 수 있어 여유자금 운용에 유리한 금융상품이다.

또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메리츠종금증권은 1천만원까지 보장되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 피싱) 안심보험 무료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올 2010년 12월까지 고객들은 전국은행 ATM 출금수수료 및 인터넷 뱅킹 수수료, 입출금 SMS통보서비스도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THE CMA plus와 메리츠 발행어음은 메리츠종금증권의 강점을 살려 첫 출시하는 종금형 상품”이라며”예금자보호 및 확정금리를 제공해 안정성, 수익성, 편리성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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